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포토보이스`가 지킨다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을

쾌적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해

사진작가 4명으로 구성된

'포토 보이스'가 활동합니다.



사진을 매개체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대청호 오백리길에서

폐기물이나 파손 시설물 등을 찍어

올리거나 방문객에게 건강 스토리를

소개하고 좋은 사진을 찍는 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