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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형 뉴딜 '스마트 그린 도시' 선언

대전시가 대전형 뉴딜인

'스마트 그린도시' 완성을 선언했습니다.



시는 바이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즉 ICT·AI, 소재·부품·장비 3가지를

주력 산업으로 정하고

신동·둔곡에는 바이오 클러스터,

대동·금탄 스마트융복합산업단지에는

빅데이터 허브,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에는 ICT·AI 융복합 지구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전국 최초의 트램, 3대 하천 등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대전형 뉴딜에

13조 원을 투자해 13만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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