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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충남 소비자물가지수 전달 대비 0.2% 하락

지난 달 대전·충남의 소비자물가지수가

5월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난 달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대전은 104.19, 충남은 103.88로

5월에 비해 각각 0.2% 떨어졌습니다.



품목별로는

감자와 깻잎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신선식품지수가 전달 대비 대전 5%, 충남 3.9%

떨어져 물가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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