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유승민 전 의원이 대전을 찾아
"혁신 인재가 모여 있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대전을 첨단과학기술의 미래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호남선 고속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을 꾀하고,
대전과 세종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지원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음 달 8일,
후보 4명으로 압축될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