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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어선 침수 16명 구조·대전 다가구주택 화재

오늘 오전 8시 30분쯤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27km 떨어진 해상에서

6.6톤급 낚시어선이 침수돼

선원 16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선 오늘 새벽 1시 20분쯤에는

대전시 괴정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는데 사람이 없던 집에서

고양이가 조리 기구인 하이라이트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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