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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전체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시아 주변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세종시가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검사는 농가마다 발열 등 임상증상이 있는 돼지 혈액에서 유전자를 추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폐사율이 100%에 달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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