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오늘부터 일부 시설 임시 개관

국립중앙과학관이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일부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관합니다.



과학관은 과학기술관과 자연사관 등

5개 전시관을 수용 가능 인원의 30%만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관람객 발열

확인과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과학관은 온라인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