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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총선기획]홍성예산, 인물론 vs 정권교체론/데스크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와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홍성예산 선거구입니다.



충남도청 이전 지역이라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살리고 내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유권자들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성·예산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가 합쳐졌고 줄곧 보수 성향

후보가 선택을 받으며 그간 보수 텃밭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 이후 젊은

층이 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인물 교체론을 내걸고 정치신인 김학민

후보를 출격시켰습니다.



순천향대 교수로 경제 전문가답게

혁신도시와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경제 분야 공약을 중심으로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김학민 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후보] 
"내포 지역이 중심이 돼서 이곳이 경제

특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 금융,

무역 분야의 수도권에 있는 국가 기관을

유치해서 이 지역의 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융복합 농업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회 통과 등

의정활동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지역

발전도 견인해 내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산홍성 KTX 고속철도와 혁신도시 건설,

내포종합병원 유치 등이 주 공약입니다.



[홍문표 홍성예산 미래통합당 후보] 
"비행장도 충남만 없어요. 이런 것들을

제가 법안을 발의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뭐 초선도 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는

것들이라 제가 이미 시작했으니까 (마무리

하겠다)"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재난기본소득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재정

상황 등을 감안한 선별적 지원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 후보도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충남도청이 이전했지만 아직은

더딘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그래픽: 조대희)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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