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중구, 상가 임차료·공공요금 지원 확대

대전 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상가

임차료와 공공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이전

개업 사업장은 지난해 연매출액이

8천만 원 이상에서 4억 원 이하,

올해 개업한 곳은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임차료와 공공요금을

5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중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