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호국보훈의 달 포상에 지역 인사 포함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전집 발간과

중국 상하이 윤봉길의사 기념관 건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김달수 씨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합니다.



또 자유당 정권 부패와 횡포에 저항해 일어난 대전지역 학생 민주화운동인 3·8 민주의거의

기념사업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재 씨가 국가기념일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