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매타버스
충청권 투어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어제(21)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를 참배하는 것으로
대전과 충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연평도 포격전 11주기를 앞두고
미리 묘역을 참배한 이 후보는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일방적인
도발을 용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에 대해서도 거듭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