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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환경단체 "금강 3개 보 처리방안 권고의결은 당연"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지난 25일 세종보

해체, 공주보 부분해체, 백제보 상시개방을

권고, 의결한 데 대해 대전·세종·충남

환경단체가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강유역환경회의 등 7개 환경단체는

공동 성명을 내고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의 제안을 그대로

채택해 최소한의 역할은 했다"면서

"이제 금강 회복을 위해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조속히 보 해체 시기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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