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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을지대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추가..24개 병상 가동

대전을지대병원이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등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됩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24개 병상에서

감염병 환자를 치료할 계획이며 이로써

대전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대병원,

대전보훈병원, 국군대전병원에 이어

을지대병원까지 모두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4일 기준으로 대전 지역 감염병 전담

병상은 60여 개가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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