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들어 2~30명 대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에선 집단감염이 있었던
고등학교와 관련해 10대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한 교회와 관련해서도
확진자 가족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에서는 가족과 지인을 중심으로
8명이 추가 감염됐고
충남에서는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14명과 6명이 감염되는 등
34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충남 2~30명 대 확진..연휴 확산 여부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