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김태흠 충남지사 노조와 만남 "불공정 인사 없을 것"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무원 노동조합과 만나

앞으로 불공정한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18일,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기 초반에 검증된 인사를 하다 보니

학연이나 지연 인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우연의 일치이며, 앞으로 특혜나

불공정 인사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직자들과 화합하는 자리와

직원 복지를 늘리고,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관행은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