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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새해 첫 해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뜬다

2021년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쯤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오는 31일 일몰 시각은 대전과 세종이

오후 5시 25분, 당진 왜목마을은

오후 5시 27분 등입니다.



내년 1월 1일 일출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아침 7시 40분이 지나 내륙을 시작으로

서해안 지역은 7시 47분 무렵에

볼 수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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