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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재택치료 환자 전담 방역택시 3월까지 운영

대전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이송을 전담하는 방역 택시 4대를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가 증상 발현 등을 신고하면 4부제로 24시간 운행하는 방역 택시가

집에서 병원까지 환자를 이송할 예정입니다.



방역 택시는 백신 접종을 마친

기사가 방호복을 착용한 채 운행하며

내부에는 환자와 기사를 분리하는

격벽이 설치됐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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