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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미탁 강풍 피해 10건..피해 미미

제18호 태풍 미탁이 남부 지역을 관통했지만,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빗겨가 피해가

미미했습니다.



천안과 홍성, 당진 등 충남 지역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관련 피해가 10건

접수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때 태풍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충남 7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과

계룡산 국립공원의 탐방로 출입 통제는

해제됐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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