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모든 지하철 승강장·객차에 공기청정기 설치

대전 모든 지하철 승강장과 객차에

내년까지 공기청정기가 설치됩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2개 역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를 설치하고, 공기청정기 236대를

내년 3월까지 설치하는 한편, 지하철 객차

84량에도 내년 중 초미세먼지 필터를 갖춘

공기청정기를 2대씩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역사 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면 자동환기

시스템이 가동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