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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7일 태풍 피해 예방 홍보 방송"

대전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내일(5) 오후부터 7일까지 3일간

민방위경보단말, 즉 사이렌 시설을 이용해

태풍 피해예방 주민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피해예방 주민 홍보 방송은

대전시내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54개 경보사이렌을 활용해 시내전역을

대상으로 하루 2차례씩 오전 10시30분과

오후 3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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