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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판암동 아파트서 불‥90대 독거노인 숨져

오늘(5) 오전 7시 40분쯤

대전시 판암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홀로 거주하던 92살 김 모 할머니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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