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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7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사업장과

공사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여

사업장 7곳을 적발했습니다.



시는 공사현장에 400t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업체 등을 적발하고

조업중지명령 등을 내리는 등 행정

처분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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