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8)부터 1년 동안 대전지역
대중교통요금이 최대 50%까지 할인됩니다.
대전시는
대중교통 요금의 30%를 지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시 자체적으로
마일리지 20% 추가 지원해 해당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50%까지
요금을 할인받도록 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는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이동거리를 계산해
마일리지 적립과 카드사 할인을 받는 제도로, 마일리지 지원을 받으려면 한 달에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