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이상 대전시민 4명 가운데 1명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18살 이상 시민 123만 3천여 명 가운데
26.8%인 33만 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7%는 1차 접종에 끝나는 얀센 백신을
접종했거나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0살 미만 경찰과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
6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다음 달(7)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등교사 2만5,900여 명에 대한 접종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