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터미널 무산은 공사 책임"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는

유성복합터미널 민간개발사업이 4차례

무산된 데 대한 1차적 책임은 공사에

있다며 또 민·관 공동개발로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취임하면 깊게 고민해 구체적인 대책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취임 이후에도

주소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옮기지 않은데

대해 주민등록법 위반을 지적하는 질의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며 임용 즉시 주민등록을

이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