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돼지열병 예방 '남은 음식물 사료화 업체' 점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발생 차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만드는 전국 제조업체 82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전국 시도는 사료 제조업의

시설기준, 가열처리 기준, 사료 표시사항 등을 점검하며, 생산된 사료의 안전성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검사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영업정지 또는 제품 회수·폐기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