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당진에 태양광 사업화 지원 시설…산자부 공모 선정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태양광 사업화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맡을 시설이 세워집니다.



당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선정됐다며

내년 말까지 충남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국비 40억 원 등 57억여 원을 들여

석문산단에 태양광 관련 시험장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충남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과 연계한 기업들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위한

제품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