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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코로나19 상생 추가 지원금` 천안시 11월부터 지급

천안시가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상생 지원금을

다음 달(11)부터 추가 지원합니다.



추가 지원금은 88%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천안시민 10만 4천565명을

비롯해 영주권자, 외국인 등 모두 10만

8천858명으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다음 달(11) 1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각각 신청을 받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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