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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소방본부, 하트세이버 100명 선정

대전시 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

하트세이버 100명을 선정했습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를 심정지 이전에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시킨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구급대원 85명, 시민 1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23명을 회복시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급처치가 돋보여

대전시의 심정지 회복률은 2년 전 8.5%,

지난해 9.5%에서, 올 상반기는 11.5%로

높아졌습니다.

이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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