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교육감전형,
즉 고교평준화가 도입될 경우
2개 학군이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교육청이 충남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아산 고입제도 변경 연구용역'에서
학군은 단일학군으로 2개 구역을,
배정 방법은 선복수지원 뒤 후추첨,
그리고 배정 비율은 학군 내 50%와
통학구역 내 50%로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나타났습니다.
한편, 고교평준화로의 변경은
여론조사를 통해 65% 이상이 찬성하고,
조례 개정 등을 마쳐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