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애호가 소장 이응노 작품 100여 점 대전서 전시

미술품 애호가가 수집한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모레(18 투:내일)부터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미술품을 수집한

고 조재진 씨와 부인 박경임 씨가 소장했던

이응노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이며

특히, 이응노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미술관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