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와 충청권
상생 발전 방안이 마련돼 조만간
공개됩니다.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공동 연구를 통해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여기에는 대전과 세종, 천안과
내포신도시 등 충청권 22개 지역의
기능을 연계하고 산업과 교통,
광역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23)
국토연구원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발표하고, 이 자리에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계획안을 만들어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