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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비인가 대안학교·불법 체류 외국인` 천안시 코로나19

천안시가 IM선교회 집단감염으로 제기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찾아

선제 검사에 나섭니다.



현재 천안에는 비인가 대안학교 9곳이 있지만 대부분 운영하지 않거나, 기숙이나

방학 캠프 운영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방학 중인 대안학교에 대해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개학 전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비인가 대안학교는 적극적으로 찾아

자진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천안시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의료봉사단과 외국인 전용창구를 운영하는

하나은행 천안역지점과 협력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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