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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내년 교통분야 '마이 데이터' 서비스 개시

대전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마이 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개인 제공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연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관련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지원과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이 시행됩니다.



대전시는 교통 분야에 마이 데이터

서비스를 우선 적용한 뒤,

사회복지와 의료, 에너지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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