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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군, 키르기스스탄과 노동자 초청 업무협약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 지방자치단체와

노동자 초청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키르기스스탄 노동자들이

농번기에 태안으로 들어와 농촌 일손을

돕게 되며, 구체적인 시기와 인원 등은

앞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태안군은 키르기스스탄의 기후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국내 불법체류율이

낮아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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