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충남에서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 모금 43일 만에
나란히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대전의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51억2천만 원을 훌쩍 넘긴
56억여 원이 모금됐고, 세종도 현재 모금액이
10억 7천만 원으로 집계돼
사랑의 온도가 각각 100도를 돌파했습니다.
충남 사랑의 온도탑도 107.7도를 기록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으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