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시, 코로나19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400억 지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4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국과의 원자내 또는 제품

수출·입이 중단돼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 등입니다.



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데 대출금리 2∼3%의 이자차액은

2년 동안 시가 보전하며 수출제품 원자재

구매를 위한 구매조건 생산자금은 5억원까지 1.37% 저리 융자됩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