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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유명 병원 의사가 필로폰 수차례 투약

대전지법 형사6단독 문홍주 부장판사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60만 원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대전지역 한 유명 병원 의사로 알려진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필로폰을 사들인 뒤 4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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