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시 시민제안 예산 200억 확대..5.7까지 접수

대전시가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오는 5월 7일까지

시민제안사업을 접수합니다.



올해는 소규모 골목형 마을사업부터

프로젝트 사업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대단위

숙의형 사업은 10억 원까지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비도 크게 늘렸습니다.



지난해 시민제안 사업은 천5백여 건이

접수됐으며 지역 서점 할인 프로그램 등

216건에 145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