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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600명 모집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마련해

모두 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만 18살 이상 저소득층 또는

재산액 합계 4억 원 이하 실직자나

무급휴직자·배우자 등으로,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천안시 산하기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만 39살 이하만 참여 가능한 청년 대상

사업은 선착순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나머지 사업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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