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세종·충남 확진 환자 현재까지 91명

주말과 휴일 사이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크게 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확진 환자 수는

현재 9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전은 어제 서구에 사는 20대 미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미용실 동료 7명은

격리됐습니다.



또 천안에서는 동남구청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현재까지 지역의

확진 환자 수는 대전 14명, 세종 1명,

충남 7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