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새긴 대전시 70년 - The 기록들' 전시가 대전시청사 1층 로비에서
개막해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 70년 역사를 신문에 펼치듯 형상화한
조형물과 역사의 주요 장면과 시대상을
대변하는 보도·광고 전시 그리고 그래픽을
활용한 동영상 상영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전일보는 지속적인 도시 발전과 경제 성장을
도모해야 할 대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데 모아 150만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