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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신부동 옛 법원 부지에 LH 행복주택 700가구

법원, 검찰청 이전 뒤 공동화 현상을 겪는

천안 신부동에 행복주택이 건설됩니다.



천안시는 최근 LH가

천안 신부동에 7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

4개 동을 짓는 사업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아 이달 안에 사업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부동 행복주택은 내년 7월 착공해

오는 2022년 9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되며

카페 공방과 어린이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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