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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전력자립도 전국 최하위...대안 마련 시급

대전시의 전력자립도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어 에너지 자립을 위한 대안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0년에서 2025년까지인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에 따르면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1.96%로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대전의 자체전력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0.03% 수준에 그치고 있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는 등 에너지 자립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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