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일(19) 도안 갑천 친수구역
3블록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열기로 해 호수공원 아파트의 상반기 분양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3블록에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천334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천780가구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
자체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
이달 안에 국토교통부의 실시설계 변경이
마무리되면 늦어도 6월 초까지는
모든 행정절차가 끝나 이르면 상반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