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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BRT 새이름 '바로타'로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간선급행버스체계 즉 BRT노선의 이름을

'바로타'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종과 대전 등 주변 7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누리꾼 공모작 1,108점

가운데 위촉 교수진, 각 지자체 추천 위원

심사 등을 거쳐 '바로타'를 BRT 이름으로

선정하고, 주변 지자체가 추천한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BRT상표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상표가 부착된 BRT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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