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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성구, 착한가격업소 10곳 시설개선비 2백만 원 지원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10곳에 노후시설

개선비용 2백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유성구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과 함께

착한가격 업소 10곳의 간판이나 주방,

화장실 등 시설 수리부터 도배, 바닥교체 등

시설개선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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