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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서 술 마시다 동료 찌른 태국인 근로자 붙잡혀

어젯(투데이 그제)밤 11시 50분쯤

아산시 인주면의 한 회사 기숙사에서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3살 태국인 노동자가

같은 국적의 동료 2명과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중 1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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