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금성백조주택, 수해복구 지원금 2억 원 전달

금성백조주택은 대전시에

어려운 이웃돕기와 수해복구 지원금

2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정림동 아파트 침수현장과 사고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타까웠다며 하루빨리 지역 곳곳이

복구되어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을 연고로 하는 하나금융축구단도

지난 8일,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가 열린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재의연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