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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개장 앞둔 충남 33개 해수욕장 수질검사

다음 달(7) 3일 도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해수욕장 수질 안정성을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보령과 당진, 태안 등

도내 33곳 해수욕장으로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검사합니다.



연구원은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되면 장염 등에 걸릴 수 있다며,

해수욕장 운영 중에도 2주에 1번 이상,

폐장 후에 1번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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